임마누엘 찬양대를 통하여 많은 은혜와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하고요....
찬양대원간의 귀한 친교 속에서 아름다운 화음으로 천상의 찬양을 듣기를 소원합니다.
황수관 집사님, 이임수 집사님 사역훈련 받으시느라 힘 드시겠지요....
늘 건강 챙기시고 역동적인 하나님의 사역을 기대합니다.

수고해주신 파트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담번에도 더욱 멋진 작품을 기대합니다.

테너파트장 김창기 집사님,
장인어른 생신인 것을 깜빡하고 있다가 오늘 인천에 다녀왔습니다.
다음에는 저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기회가 있겠죠!!!!

샬롬!
덕분에 좋은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봉황정은 몇번 오르긴했었는데 가까운곳에 그렇게 좋은곳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네요; 계족산성도 처음이었구요.
다음에 가족끼리 꼭 다시한번 가야겠어요...
더불어 훌륭한 점심도 좋았습니다. 영양만점의 구수하고 찰진 찰밥의 느낌이 아직까지 전해져 오는것 같습니다.^^;
실은 다락방만 갈 줄알고 배낭에 커피도 챙겨 갔었는데 떡만 풀었지 뭡니까....
저는 정상에서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산에 다녀온것 같지가 않거든요 ^^
임마누엘 총무이시자 저희 다락방 순장님 덕분에 연합하여 함께 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함께한다는 것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더구나 새로남이라는 한울타리안에서 더욱 필요한것 같습니다.
늘 은혜로운 찬양으로 섬기시는 찬양대원들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