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넘 아름답고 가슴 따뜻해지네요....
주님사랑 저절로 느껴집니다.
새로남 주일학교 모든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너무나 가슴 따뜻하고 귀한 사진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 기도해 주시던 선생님들이 생각나네요.
감사하다는 말씀 조차 드리지 못하고 벌써 이렇게 성장해 버린 제 모습이 부끄럽기만 하네요.

아름답고 축복된 시간^^
우리의 영혼을 끊임없이 사랑으로 함께 있게 만드는
따스한 시간 ^^
가슴을 나누고 신뢰한다는 것은 가장 큰 행복 중의 하나^^
새로남 주일학교 아자 화이팅^*^ 사랑합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노라면 '선생님'이 제 삶에 남겨주신 사랑의 흔적들이 얼마나 보배로운 선물이었는지를 생각하게됩니다. 유치원 선생님, 학교 선생님, 주일학교 선생님... 한분 한분 스쳐 지나가는 선생님들의 얼굴빛이 지금도 제 기억속에 선명하게 남겨져 있네요. 선생님들의 모습도, 옷차림도, 성향도... 모든 모습들이 한분 한분 달랐지만 한가지 동일한 모습이 있었는데 그것은... 활짝 피어오른 꽃처럼 화사한 미소와 마음 깊숙히 스며져 오는 따뜻한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우리 유치부 아이들을 안아주는 그 순간을 참 좋아해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시간 아이들의 마음의 주머니에 따뜻한 사랑의 느낌을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에...^^ 선생님 품에 꼬옥 안겨있는 재희는 지금 얼마나 행복할까요? 히히~ 아이들의 삶의 자리에 보배로운 하늘의 씨앗을 뿌리는 농부이신 새로남교회 주일학교 선생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런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노력과 기도에 우리의 다음세대가 더욱 굳건히 세워지리라 확신합니다.
전에도 지금도 또한 앞으로도 다음세대를 굳건히 세우시기위해 기도와 열심을 내시는 유년부샘들...
사랑합니다. 홧팅~~~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중이신 미래의 선생님들을 *유년부*에서 정중히 모시겠습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비젼센타 4층에서 만나요~~~~~^~^

다음세대를 품에 꼬옥 안으시고
기도해 주시는 선생님의 모습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마음이 따스해지는 사진이네요~~
이런 선생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나는 아이들은
너무나도 행복하겠죠?
주일학교 선생님들 화이팅!!

이 사진~ 아무리봐도 다음달 새로남지에 실릴 듯.,,,ㅋㅋ
은혜가 됩니다.

선생님의 사랑과 기도를 통해 믿음의 세대계승이 이어질줄 믿습니다..우리 새로남 모든 교사들의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새로남 주일학교의 가장 큰 자랑은 분반공부 후 돌아가는 아이들에게 축복기도를 해 준다는 겁니다. 한 영혼, 한 영혼 가슴에 안고 기도할 때 가장 큰 교감이 있으며 아이들 또한 선생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죠.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진다는 말처럼 우리 아이들이 선생님의 말씀과 기도로 조금씩 거룩해 질거라 믿습니다.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가는 주일학교 선생님들 화이팅!

주님의 마음을 양 팔에 담고 꼬옥 껴안은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기도는 우리의 가슴에 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샬 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