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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 저녁 박현숙 집사님의 오카리나 특주가 있었습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집사님의 고백처럼 아름답고 귀한 찬양이었습니다.
집사님의 하나님의 행한 마음이 오카리나 연주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퍼져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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