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장님, 귀한 사진도 감사드리고 귀한 동행에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권찰님. 만년4다락방 모든 집사님 감사드려요.
노래처럼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만년 4다락을 기대하고 소망하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

전 11월에 엄마가 되길 기다려서인지 이날 공연중에 ;브람스의 자장가; 가
참 아름답게 들렸러요.
더불어 대덕이노폴리스 싱어즈 무대 함께서신 우상봉 장로님에게도 축하꽃다발을 전해드립니다 ^^

와우~~ 멋진 다락방! 멋진 집사님 공연 이었군요.
지난여름 성경통독에서도 멋진 모범을 보여주시더니...
만년 4다락방 모두모두 행복한 모습 넘넘 부럽습니다.
멋쟁이 박재준 순장님도 홧팅!!

만년4다락방의 함께하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상영형제님은 보는것 만으로 힘이되고 기쁨이 되죠.
악수하며 눈빛을 마주하면 충만함을 느낀답니다. 다른분들도 한 번 해보세요~^^
다른분들은 뒷모습을 알아보지만 할렐루야찬양대는 앞모습도 알아볼수 있는
우상봉장로님의 신앙의 본에 늘 감사드립니다.

멋진 가을!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만년4다락방 부럽습니다.
우상봉 장로님, 이상영집사님 ... 또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김정수 집사님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명문 만년4다락방! 조용한 섬김의 박제준 순장님과 이상영 집사님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함께 동역할 날 기대합니다.ㅎㅎ

좋~네요.
음악의 선율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사진 보는 것만으로도 더불어 아름다운 가을이 느껴집니다.
엄마만큼 아가도 행복했을거예요.
아마도~ '어~ 저건 우리 아빠소리다!' 하고 함께 흥얼거렸을지도...
주님의 사랑 충만한 이쁘고 건강한 아가 잘 낳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