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눈으로 가슴으로 느끼며 예쁜순장님들과 함께 목사님의 어명(?)(-순장시간 찬양발표)에
멋지게 순종하고파 수목원에서의 한목소리로 "우리 오늘 눈물로...
"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한마음으로 화음을 맞추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음에 감사하고...
교구장님의 맛난 식사섬김과 '우리연습해야해' 하며 하나가되어 지나가는 사람 아랑곳 않고
목청껏 불러 가슴까지 뜨거웠던 넘 축복된 시간이였어요...
여16교구 홧~~~팅!!! 글구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가을의 정취가 담긴 멋진 사진이네요. 귀한 동역자를 주신 주님께 감사!!
바쁘다는 핑게로 가을 바람 콧바람 쏘일 시간 없었는데, 덕분(?)에 수목원 나들이 할 수 있어서 감사!!
무엇 보다, 아름다운 팀웤으로 신나게 찬양할 수 있어서 감사입니다.
마음먹기는 목사님 주신 숙제 잘해보겠다는 순종하는 마음이었는데
찬양가사 속에서 은혜받으며 저희들 여16교구 순장들 하나되고 힘을얻는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신실함,사랑충만 순장님들의 찬양과 마음의 고백이 은혜로 충만하게 했습니다.한마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