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대로 언제나 기대되고 설레이는 희망부 어르신들의 찬양이었습니다.. 일심동체로 드려지는 찬양에 많은 메세지가 전달되었습니다! 한분 한분의 열정과 사랑은 젊은시절 보다 더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행복하고 기쁜 하루 하루 되시길 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어가심에도 연부년 갈렙처럼, 루디아처럼 담대히 천국을 향하여 나아가시는 어르신들!
간혹 지치고 낙담하여 연민에 빠지는 순간도 있었던 젊은 저희들에게 큰 도전이 되는 찬양이었습니다.
일어나라! 힘을 내라!는 함성과 격려와도 같은...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때마다 신선한 선물로 은혜를 끼쳐주시는 희망부에 감사드립니다.

금요 철야기도를 열정적으로 인도하시는 유성일 목사님,
탁월한 리더쉽으로 아름답고 멋진 연출을 해내셔서 예밸 진짜 예배되게 하셨습니다. 유목사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