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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MHNI 구호

정면! 돌파!

 

(히브리서 10: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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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나임은 세이레 전교우 특별새벽기도회 이후, 지하 2층 체육관에서 공동체 기도회로 새해를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

2024년 마하나임의 표어인 “정면 돌파” 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새벽기도에 청년들이 정면 돌파하는 마음으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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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에서 마하나임으로 등반한 세돌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학부로 등반한지 얼마 되지 않아 새로운 공동체가 익숙하지 않겠지만, 함께 기도하기 위해 찾아온 이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이들이 잘 정착하고 새로운 공동체에서 하나님과의 새로운 만남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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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나임 공동체 기도회는 이렇게 마을별로 모여 앉아 찬양으로 기도회를 시작하여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올려드립니다.
마음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목소리가 강당에 퍼져 은혜로운 현장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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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반주로 섬기는 99또래 조상혁 형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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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또래 길준영 형제를 통해 기도회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듭니다.

이들의 반주까지도 주님께서 사용하셔서 반주의 자리가 기도의 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항상 격려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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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마하나임 지체들을 향한 마음이 크신 대학 1부 장정훈 목사님입니다.

격려해야 할 대상들을 아끼지 않고 마하나임 안에서 축복하는 시간을 가지게 하시고 또 기도회를 은혜롭게 인도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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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하나임은 나눔과 교제를 통하여 개인의 기도제목, 특새를 통해
어떤 하루를 보냈고 어떠한 은혜를 받았는지에 대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를 향해 기도하기 위한 필수 과정입니다. 더욱 교제의 풍성함이 마하나임에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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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기도제목을 나눈 이후 손을 잡고 다 같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나 혼자만의 공동체가 아닌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 중보하는 공동체입니다. 주님께서는 한 명으로만 부르시지 않고 공동체로 부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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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 공동체를 기도의 공동체로 부르셨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우리는 마하나임 [하나님의 군대] 으로 살아가기 위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과 대면하는 것입니다.

청년이 일어나고 교회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마하나임이 새해를 주님께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이제 두이레 새벽기도를 마무리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육체를 깨우게 하셔서 기도의 자리로, 말씀의 자리로 부르셨습니다. 기도하는 공동체는 주님께서 분명히 함께하시고 승리하게 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그러한 마하나임 공동체이기에 새벽을 깨우는 것이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세이레를 주님께 드리기 원합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여 달려가는 마하나임이 되어 올 한해를 주님께 드려 삶의 현장, 세상의 현장에 정면 돌파하는 믿음의 정병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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