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본문 삽입을 해주시면 사진보기가 수월할 것 같습니다. ~~ ^^
섬네일 통해서 보여지는 사진.. 산속 맑은 공기와 환한 미소..너무 보기 좋고 부럽습니다..
저도 가까운 곳에 산책이라도 나아가봐 겠습니다.~

저~ 멀리 계룡산 천왕봉을 뒤로하고 향적산(국사봉)에서 찍은 사진이 한 해를 맞이하면서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그날 우리는 통성기도하면서 "비운 후 채움"이란 주제로
쓰레기는 우리가 비워야 합니다 비우지 못한 것들을 더 이상 비울 수 없을 때까지 주님이 비우라시면 비우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채우고, 온유와 겸손, 주님의 사랑으로 채우겠습니다 위로의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 일치의 하나님 성령님 더 가득히 넘치게 채우소서
그리하여 받은 은사로 하나님께는 충성, 교회에는 봉사, 성도에겐 서로사랑으로 섬기게 하소서!

* 찻잔의 그릇을 비워야 다시 채울 수 있습니다 노병용 집사님~ 산악회 홍보대사로 돌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 동행하신 소중한 대원님들 격려와 사랑에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우와 ~~ 너무 멋있으십니다!! 새로남 산악회 화이팅!! "비운 후 체움"이란 말씀의 나눔도 은혜 충만합니다..

나종서 집사님!
올해는 꼭 한번 함께 하겠습니다.
쉬운 코스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