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성병원 난임 병원(도룡2, 정병준 집사님) 개원 축하 예배를 인도하시는 담임 목사님




많은 새로남 가족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고마워라 임마누엘 하나님께 찬양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목양 6팀의 양혁승 목사님께서 따뜻하고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시는 담임 목사님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축도하고 계시는 담임 목사님




감사의 말씀을 전하시 정병준, 박현경 집사님




서울 여성병원 1층에 입점하는 김지미 집사님의 The Heal Cafe 개점 예배를 인도하시는 담임 목사님




역시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습니다




찬양하고 계시는 김지미 집사님과 15년지기 동생분. 신실한 그리스도인입니다.




뜨겁게 기도하시는 김철규 목사님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김지미 집사님




너무나 좋아하시는 집사님




마지막 기념 촬영


지난 10월 17일 가을 날씨가 맑은 날 우리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시간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출발이 바로 그 아름다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