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다락방과 같이 되는 것이 2013년 기도제목!! 정말 훌륭한 다락방,앞으로도 계속 진행..부러울 뿐 아니라 본이됩니다. 조용한 섬김과 사랑의 이상호 집사님과 순원 여러분..사랑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사진 감사드립니다.

박집사님~~ 사진이 아름다운것은
두분집사님의 주님사랑의 마음이 더 아름답기 때문인거 아시죠? 축하드림다.

유병덕, 박수호집사님 너무 멋지십니다. 너무 아릅답습니다. 지난 2년 동안 훈련받으시느라, 내조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용전다락방에서 아름다운 순원들과 멋진 사역 펼쳐나가시기 바랍니다. 집사님 부부와 함께 했던 지난 2년의 태평다락방 너무 행복했고 좋았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재은이, 재영이도 많이 많이 예뻐..

유병덕순장님. 지난 2년간의 훈련의 과정에서 늘 주님을 닮고자 애쓰시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맞아주시고, 솔선수범하셨던 집사님이시기에, 다락방 순장 사역도풍성한 열매 맺으시리라 기대가 됩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들에서 순장님의 마음을 느껴집니다.
더욱 사랑이 넘치는 다락방이 되시길 샬롬

2009년 새로남 교회 첫발을 내딛을때 교회에 빨리 적응토록 영적, 물적으로 전폭적인 지원과 기도를 아끼지 않으셨던 이상호 순장님 (당시 중촌다락방)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0년 태평다락방순장님으로 날마다 우리에게 따뜻한 미소와 기도로 후원해주신 이근원순장님 일본에 가셨을때도 잊지않으시고 제자훈련에 전념토록 기도해주신 사랑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1년~12년 태평 1다락방순장님으로 깨끗한 예수님의 순수하신 사랑으로 순원들을 위해 늘 베풀어주신 이경구 순장님 금산으로, 덕유산으로, 덕산으로등등 아낌없이 베푸신 순장님의 사랑이, 부족하고 죄많은 유집사를 또한명의 작은 순장으로 세우실려는 하나님의 인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도집사님 전장에서 피를 함께 나눈 형제처럼 울고 웃었던 훈련의 과정,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추억과
아름다운 중년 남성들의 애뜻한 주님의 사랑을 열망했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두해로 기억이 됩니다. 멋진 작은 예수로 맡겨진 사역 잘 감당하시길 위해서 기도 부탁드리고 저도 기도할게요.

^^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
조만간 2천년대 중촌다락방 홈커밍 데이 한번 추진해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