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과 함께한 '다음세대' 특송은 저의 마음을 한없이 환하게 하였습니다.

다함께 손잡고 기도하며, 처음뵌 집사님의 손이 낯설지 않은 느낌으로 기도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충만한 삶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를 저의 삶을 통해 보여지어 알게 하시고, 교구예배의 은혜와 축복이 저의 믿음의 양분이 되어지길 기도드립니다.

뒤에서 힘써 섬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틀을 깨는 새로운 시도와 빛나는 미소로 하나된 모습이 사진으로만 봐도 은혜롭습니다~! 

목양 5팀이 한마음 한 뜻으로 드린 아름다운 예배, 마음이 따뜻해지는 예배였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묵상하고 공동체 안에서 하나됨을 느낄 수 있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교구연합예배 준비를 위해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양5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