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장소에서 맛있는 고기를 함께 구워 먹는 말씀공동체.. 진정한 코이노니아를 실천하고 계신 남10다락방!!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부럽습니다.
저희 베이스파트장님이신 조민구 집사님이 늘 자랑하시던 순장님이 이규하 순장님이셨군요.^^ ㅎㅎ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하여 귀한 집사님들을 만나게 하여주시고, 함께 교제하며 신앙생활 할 수 있음에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 세계를 보며 집사님들과 함께 사랑으로 하나됨을 누리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장소를 제공해주신 박성순 집사님, 모든 일에 앞장서서 추진해 주신 조민구 집사님, 여러 모양으로 섬겨주신 우리 집사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남10다락방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직장에서 치열하게 싸우시는 집사님, 가정안에서 외조로 열렬로 도우시는 집사님, 연로하신 부모님 열심히 섬기시는 집사님, 다락방을 위해 열심으로 섬기시는 집사님, 교회 봉사로 헌신하시는 집사님... 등등

각 처소에서 활약하신 집사님들이 하나로 완전체 되는날

날씨도 좋고..분위기도 좋고.. 좋은 집사님들과 함께해서 넘넘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쭉~ 서로를 의지하며 주님의 길을 걸어가요~~..

남10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