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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기증하는 귀한 마음을 가진 두 자녀와 집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




▲ 박채연 집사님, 윤찬희, 윤서희, 그리고 기독학교에서 사서로 섬겨주실 김초희 선생님








박채연 집사님(여15 브리스가 다락방)과 자녀 윤찬희, 윤서희가 차에서 무겁게 꺼내온 책들!
바로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책들을 깨워주세요"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서 인데요
손때가 묻어 많이 정이 있을 법한 소중한 책들을 한아름 안고 새로남기독학교를 위한 도서 기증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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