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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딸 정하영(고2)은 백종수 집사님이 5 마을장으로 섬기시는 양떼마을에 속해 있습니다. 부모로서 선생님과 학생들과 처음으로 함께한 홈스테이 행사였습니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게임, 사랑하는 학생들을 위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주실뿐만 아니라 귀한 시간의 헌신을 통한  선생님들의 부모같은 사랑 아니 그 이상의 사랑, 뿐만 아니라 고 3학생들의 진학 상담도, 그리고 양떼마을 학생들간의 주안에서의 하나됨을 보는 현장이었습니다.  믿음의 세대계승은 선생님뿐만 아니라 부모의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 그리고 물질과 시간의 헌신이 더해질때 만이 가능하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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