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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대학2부 여름 수련회!

2010.07.27 16:12

하은화 조회 수:3431 추천:3



대학2부는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헐몬산 영성수련원으로 "Evangelist, 영적전쟁의 승리자가 되라!" 라는 주제로 에베소서 말씀을 가지고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많은 목사님들과 대학1부, 청년1,2부의 격려와 기도 그리고 맛있는 간식까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맛있는 간식으로 육을 살찌웠다면.. 맛있는 말씀으로 영을 살찌우기도 했답니다~




대구 내일교회 이관형 목사님의 말씀으로 많은 은혜를 받고 돌아왔답니다~




성경말씀을 토대로 현대에 적용시켜 연극을 선보이기도 했구요..




조별로 한마음이 되어 게임을 하면서 서로 단결된 모습을 보이며 끈끈한 정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들이었답니다~




또한 물총싸움과 수박먹기 대회, 물풍선 터뜨리기 등. 무더위를 날려주기도 했구요.




초등학교 시절 가지고 놀던 물총을 대학생이 된 지금 다시 가지고 놀면서 동심으로 돌아가보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순장님과 함께한 GBS시간 또한 잊을 수 없는 은혜의 시간이었구요.




사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기뻐 뛰며 찬양하기도 했구요~^-^




집회를 앞두로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로 준비하는 대학2부 입니다.




Q.T를 통해 말씀을 깊이있게 묵상함으로 하나님과 더욱더 깊은 교제를 할 수 있었고,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서로를 위해 눈물로 부르짖기도 했습니다. "이 아이가 생명책에 기록될 수만 있다면 하나님 내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져도 괜찮아요!" 라고 고백하던 어떤 형제의 귀한 고백이 생각나네요..!




그렇게 서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이젠 세상으로 파송하려고 합니다.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길 소망하며 서로를 축복하며 파송합니다..




세상으로 파송하기에 앞서 대학2부 지체들 한명 한명 붙잡고 기도해 주시는 손광수 목사님!!! 목사님의 열정과 사랑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vangelist, 영적전쟁의 승리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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