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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대학2부 꿈동산 성탄잔치&성탄전도

2022.12.27 23:37

최동호 조회 수:592 추천:22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넷째주 목요일과 금요일,

대학 2부 이반젤리스트는 성탄의 기쁨을 이웃과 나누고자 꿈동산 성탄 잔치노방 전도를 진행했습니다.

 

12/22(목) 꿈동산 지역 아동센터에서 꿈동산 성탄잔치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아이들과 함께 찬양을 부르고 목사님 말씀을 통해 아기 예수의 오심을 기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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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젤리스트 지체들은 각종 게임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고, 정성스럽게 포장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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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준비한 선물만 전달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꿈동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성탄의 기쁨을 나눌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우리의 섬김을 통해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12/23(금) 갤러리아 타임월드 동관-서관 사이 광장에서 성탄전도를 진행했습니다. 

성탄 전도를 나가기 몇주 전부터 다양한 버스킹 이벤트를 기획했고, 전도지와 핫팩을 준비하며 기도로 전도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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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눈이 내리고 하얀 입김이 나오는 추운 날씨가 지속되었지만,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을별로 구역을 정해 노방 전도를 진행했습니다. 

동시에 찬양 버스킹을 진행하며, 오가는 시민들과 함께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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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속에서 전도지와 핫팩을 전달하는 이반젤리스트 지체들의 손은 차가워졌지만,

마음만은 한없이 따뜻해지는 행복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런 사고 없이 잘 진행될 수 있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문이 열려서 예수님의 구주되심을 입술로 고백하기를 소망합니다.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세상에 소망되게! 전도가 일상되게! 우리가 교회되게! 이반젤리스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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