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1:3)

목양 4팀 부부12교구가 벚꽃이 만발한 한밭 수목원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황량했던 수목원이 만개한 꽃들로 생동감을 찾았습니다. 

아름다운 꽃들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주야로 묵상함으로 복 있는 사람으로서의 본을 보여주시는 순장님들 사랑합니다!^^

+ 보너스

흐드러지는 벚꽃 아래에서 원팀으로 주님의 푯대를 함께 바라보는

우리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분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