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열정넘치는 남9다락방과 남 15다락방이 오래간만에 넓은 체육관에서 다락방 모임을
몸으로 실천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영적인 건강과 육신의 건강으로 균형잡힌 신앙생활을 하는 집사님들의 실력은
적지않은 나이에도 깜짝놀랄정도였습니다.(청춘 18세 *^^*)
족구경기를 통해서 다락방 순원들간의 단합심이 높아졌고 두 다락방간의 친교를 통해
돈독한 새로남 한가족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풍성하고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주신 남9다락방 이순우순장님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