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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둔산 4 다락방 MT

2013.06.18 19:43

허영한 조회 수:1648



강집사님의 노하우와 수고로 맛있게 구워진 고기와 소시지들..




모두 모여 맛있게




모두 모여 찬송과 예배, 그리고 공과공부(?)




우리 다락방 솔로 찬무~ 막내 귀요미




직접 재배하신 나물로 준비하신 아침 비빔밥




아이들은 집앞 개울에서 물고기도 잡고, 물수제비 놀이도하고




천연기념물이라는 버들치도 보고




어느덧 헤어져야 할 시간




아쉬워서 한 장 더


맑은 공기와 물이 있는 금산에서 순원들이 같이 음식과 말씀을 나누며 하루밤을 같이 지내고 왔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자연을 느끼고
은혜충만하게 다녀올수 있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가정을 오픈하시고. 하루 종일 손님맞을 준비로 섬기신 나재정 집사님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순장님, 강집사님, 나집사님, 정집사님, 그리고 우리 가정과 아이들 모두 감사드립니다.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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