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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전민1다락방 단합 야유회

2013.06.15 19:48

김남정 조회 수:2243



4주된 서현이까지 1명 열외 없이 전원 야유회에 참석한 전민1다락방 순원 및 가족들~^^




출산 후 4주만에 다락방에 잠깐 나온 이동희(프롬투정보통신 간부), 이부희 집사 부부. 우리 애기 진짜 예쁘죠~?!!!




우리 채연이는 잘 안 울어서 베이비 싯 넘 쉽다니깐요~~~! 딸바보 박지훈 집사님(화학연구소 간부)~!^^




물놀이 삼매에 빠진 네살 성우(박지훈, 홍은진 집사 장남), 우리 다락방의 귀요미 마스코트, 똘망~똘망~~!!^^




오늘은 아내들의 날! 남편들이여 빨리빨리 구워오시라~~^^




식사하면서 수다하는 거. 사실 이거만큼 즐거운 일 있나요~?!!!^^




오랫만에 족구 한마당~ 우리 다락방 족구실력 괜찮은 편~~ 잼 있네~^^




벌써 족구 써비스를 늘 줄 알게 된 이상희 집사 아들 재성이~^^ 운동에 천재적인 소질이 보임




굽기의 달인 황인준 집사님(고대 교수)과 이용무 집사님(LIG보험 간부/육사출신 대위 전역)




역시 다락방의 섬김의 열정은 야외에 나와도 마찬가지~~^^ 영적으로 대성할 소지가 있는 집사님들~




하루 종일 아들 재성이와 놀아주는 아들바보 이상희 집사(수리과학연구소 간부)~~ 대단해요~ ㅋ


전민1다락방(김남정 순장)은 6.15(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신구 다락방 순원의
단합을 위한 야유회(엠티)를 가졌습니다. 우리만 쓰기에는 너무도 넓은 잔디운동장을 통째로
얻어서 깡통에 숯불 피워 돈육을 구어먹으며 즐거운 시간. 미션중등부의 모범교사 이계휘
집사님의 도우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공부도 하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수다도 많이 하고.. 순원들은 족구와 테니스야구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호수아서 공부를 앞두고 이 광활한 땅을 차지한 것이 우연은 아닌 듯....
전민1 다락방 순원들의 단합과 영적성장에의 열망으로 점철될,
여호수아서를 배우는 다음주부터의 다락방 모임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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