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저녁이면 어른인 우리보다도 더 다락방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주님이 직접 파송한 다락방 지킴이~~ 바로 보배로운 우리 아이들이지요
한번씩 육신의 연약함에 꽤가 날때도 있지만 지치지도 않는 아이들의 열정에
다락방은 언제나 만원입니다.
티없이 해맑은 우리 아이들이 저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살수 있도록 좋은 부모의 모습을 보이고 싶습니다.
말이 아닌 삶으로 가르치는 모범 말이지요
다락방 M.T를 통해 연합과 일치를 경험했고 여호수아를 힘있게 시작하며 출발할 채비를 갖춘날이기도 하지요.
우리가 정복할 가나안을 향해 행진하는 사랑하는 만년5다락방 파이팅요!!
박성순집사님 손 끝에 섬김도 감사해요. 그날에 기억이 생생한걸요♡♡

자연속에서 1박2일 너무 아쉽고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다락방 순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올해 첫 대면식에서 어색함을 기억합니다.
이제는 새로남교회안에서 다락방으로 맺어준 귀한 믿음의 가족들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앞서 섬겨주신 박성순집사님과 구현주[권찰]집사님과 모든 순원가족들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쁨과 은혜가 충만합니다.

미래에 믿음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밖에서 음식준비할 때 우리아이들이 모기향과 전기파리체로 근처에 있는 모기 다 쫓아냈습니다. [모기가 아이들 때문에 피난 간 것 같습니다.]대단하죠!!!
아침에 어른들 안식할 때 우리 아이들 산책했습니다.
대청공원에서 덥다고 앉아 있을 때 금강변을 따라 공원산책도 하고요 우리 아이들 이쁘죠!!!

박집사님 구집사님 예~~~비 정말 방가방가워요 *^^*
교회일땜시 잠깐 들어왔다가 사진 발견했어요~
예전 우리 다락방 놀러갔을때도 좋았는데 여기도 참 좋아 보여요
자고로 먹는게 남는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