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고구마 캐시는 모습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도 함께!!




수확의 기쁨 ^.^




가장 무게가 많이 나가는 고구마를 캐신 김봉수 집사님 가정! ~~ 축하 합니다 ~~




가장 긴 고구마를 캐신 이상원 성도님 가정! ~~ 축하 합니다 ~~




올 봄에 순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땀을 흘려 심은 고구마를 이제 수확하는 기쁨을
누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고구마를 캐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종 3 다락방 모두가 함께 심고 물을 주고 잡초를 뽑고 세심한 관심을 가져 주었기
때문에 오늘의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날 고구마체험을 통해 한 영혼의 귀중함을 깨닫게 하네요...
얼마 남지 않은 새생명 축제때도 새생명의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리기 위해 기도하는
다락방이 되기를.....
모두모두 수고 하셨고요 호박 고구마 맛있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