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밝고 건강한 모리아 다락방 가족!




하루 하루 감사와 기쁨의 제목을 가지고 오늘도 모였네요^^ 만난 다과로 섬겨주신 변기혜 집사님 늘 감사해요~~




자연의 새소리와 함께 부르는 찬송은 더욱 은혜가 되었답니다.




찬송이 기도가 되도록 부르고 또 부릅니다








'에베소서'교재에 핵심 공부까지 너무 열심히 했나요???










아름다운 꽃들까지 더욱 화사하고 풍성한 모리아다락방을 축하해 주네요***


우리 모리아 다락방은 매일 설레이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행하실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기대 하기에...
오늘 멋진 곳으로 안내해 주신 박은아집사님,
그리고 풍성하고 건강한 식사를 섬겨주신 변기혜 집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