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 13다락방 가족들은 투표일 오전 모두 투표를 끝내고 아침부터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뒤로하고 주님 주신 아름다운 자연에서 식사와 산책을 하며 오붓한 다락방의 교제 시간을 가지고자 근교의 하늘물빛정원으로 야유회를 떠났습니다. 

임신을 하여 무거운 몸을 이끌고 함께 은혜의 교제를 허락해 주신 

김현욱c/전경진 성도님과 남기복/이수미 성도님 가정

처음부터 끝까지 신임순장을 잘 보살펴주시고, 여러가지로 도움주고 계신 김동구/송지영 집사님 가정

더불어 함께와서 요한이의 즐거운 친구가 되어준 멋쟁이 세환이

바쁜 남편(노인호 성도님)을 뒤로하고, 사랑하는 자녀 지유와 함께 와서 은혜의 교제를 넓혀주신 윤꽃님 성도님

모두모두 함께여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업무로 인하여 함께 하지 못한 장원석/오수경 성도님 가정도 가을 야유회는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모두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