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준이 헌아식 은혜롭게 잘 마쳐서 감사합니다. 아영이 특주도 집사님들 데코도 너무 좋았어요 도준이가  말씀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청년부에서 함께 신앙생활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부부가 되고, 아빠와 엄마가 된 두 분을 축복합니다. 자녀 양육하며 피곤하고 지칠 때도 있겠지만 헌아식 때 보여준 도준이의 미소 보면 새 힘이 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녀 양육의 지혜와 은혜, 체력을 더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도준이 사랑스러워요~ 축복합니다♡

도준이의 살인 미소가 눈에 선하네요^^
정재연성도님의 엄마로서 도준이를 향한 눈물의 고백이 큰 감동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박진석, 정재연성도님 가정에 은혜와 사랑을 넘쳐나게 주시어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고 도준이 건강하게 자라가며 이름처럼 주님의 빛을 비추는 아이로 자라가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동역자, 재연. 그리고 그의 평생 동역자 진석. 둘 사이에 주님께서 주신 따뜻하고 말랑한 도준이! 세 가족이 한걸음씩 나아가는 길 가운데 주님이 항상 함께 계시며 풍성한 은혜와 실제적인 도움을 가득 부어주시길 진심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재연, 응원하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