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이 내 백성이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오래 전에  부르던 손을 높이 들고 주를 찬양 높은 곳을 향해 주를 찬양...찬양하며 가족과 또 주변 분들과 손을 마주치는 시간이 참 즐겁고 마음이 따뜻해 왔습니다. 귀한 사진으로 그 시간을 생생히 전해 주신 김종주 집사님 너무 멋지십니다!!!!!!! 소망되신 하나님이 우리목양 9교구와 여호수아부 그리고 우리 다락방과 함께 계심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싶었던 가족들이 함께 모여 교제를 나눈 것처럼,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어린아이들서부터 여호수아부 성도님들까지 함께 전세대가 모인 특별하고 복된 예배의 자리였던 것 같아요. 9교구/여호수아부 성도님들의 가정이 우리의 소망되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다시 일어나 회복되어지는 은혜가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함께 힘을 모아주신 순장님과 예배를 돕는 봉사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예배를 위해 많은 분들의 아름다운섬김은 너무나 큰감동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과 여호수아부 어르신들과 함께 드릴수있는 예배 또한 뜻 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율동과 찬양은 어릴적 주일예배추억을 되살리기에 충분했고 
수험생과 순장님들께 축복과 위로의 기도시간들은
모두들 수험생 부모인것럼 마음다하여 축복해주셔서 감동의  
은혜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또한 지나온 다락방가족들과 지금의 다락방가족들간도 사랑을 느낄수있는 하나되는 시간들이었답니다^^
교구 연합예배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과 이 모든것을 주관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예전으로 돌아간듯한 귀하고 기쁜 시간이였어요! 코이노니아의 기쁨에 말씀에 은혜, 기도의 불꽃이 타오르는 성령충만한 시간! 특히 찬양과함께 율동할때는 어린시절로 돌아간듯 즐거웠어요! 아이들부터 여호수아 어르신들까지 손을 맞추며 찬양할때 우리에게도 기쁨. 주님께도 기쁨이 되었을것같아요!

담당목사님이신 이창규 목사님처럼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가 넘치는 자리였습니다!

전세대를 아우른 복된시간! 말씀의 힘! 공동체 연합의 힘!으로 하반기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목양9교구! 여호수아부! 화이팅!

목양 9교구와 여호수아부 61개 다락방이 대면하여 한 자리에 모여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고 교제하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귀한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 충만한 찬양과 은혜 넘치는 기도와 생명의 말씀 증거와 따뜻한 격려와 봉사자들의 섬김이 향기롭게 주님께 상달되었을 것으로 믿습니다. 

"손을 높이 들고 주를 찬양! 높은 곳을 향해 주를 찬양! 모든 만물들은 주를 찬양 하라 할렐루야!"

미래세대와 여호수아부 어르신들이 세대를 뛰어 넘어 연합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멋진 사진으로 섬겨주신 김종주 집사님께 감사합니다.
독수리처럼 비상하는 목양9교구와 여호수아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여호와샬롬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정말 오랜만에 교구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드리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귀한 예배를 위해 말씀으로 섬겨주신 이창규 목사님, 예배를 위해 여러가지 모습으로 섬겨주신 순장님, 집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목양9교구 모든 식구들과 여호수아부 어르신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나아가는 새로남 교회 예배의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특별히 여호수아 어르신들과 함께 그리고 자녀들과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수능을 앞두고 있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할 때는 마음이 더욱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전해주신 이창규 목사님과 교구별 예배를 위해 섬겨주신 손길들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축복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주일 저녁 어린 아이들부터 여호수아부 어르신들까지 함께 모여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말씀과 기도로 코로나를 이겨내고 다시 비상(飛上)하는 새로남 공동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양9교구, 여호수아부 화이팅!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이사야 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