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 한 분을 한 가정 한가정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됨의 축복이 충만한 예배였고 블레싱부서와 함께하니 더욱 의미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말씀 전해주신 이한균 목사님과 예배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 전참한 노은2다락방 모든 가족들과 멋진 사진 올려주신 추집사님 감사합니다~

7목양팀과 블레싱 '칠복'의 모든 지체들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진정한 연합을이룬 7교구와 블레싱부서와의 연합예배!

축복의 자리  은혜의 자리 도전의 자리였습니다

이한균목사님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가되기로 결단하는 복된 시간이였습니다

함께 전참해준 그레이스다락방 순원들 사랑합니다

추영재집사님 사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이미 창세기 때부터 목양7교구와 블레싱부를 축복해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창2:3)

할렐루야~

뭔 말이 필요한가요?

어제 3년 만의 교구연합예배는 정말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깔끔하고 깨운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7교구와 블레싱부의 연합이여서 그런지 이한균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이 더욱 힘차고 생명력있계 들려, 복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본받기에 힘쓰는 모든 다락방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한균 목사님의 이스라엘 성지 사진과 함께 하는 영상설교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스도를 본받는 가정과 교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블레싱부와 함께하는 예배를 창세기 2:3으로 풀어내시는 주석같은 설교가 감명깊었습니다. 다음 7교구 연합예배가 기대됩니다. 

회복을넘어 부흥으로 가기를 소망하는 우리 목양7교구와 블레싱부서의 마음을 담는 예배의 모습에 큰 감격과 감사가 있는것 같습니다 섬김과 헌신 그리고 예배자로 함께한 연합예배를 통해  더 큰 은혜 누리고 축복된 시간으로 기억되는 예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