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정종훈, 임지은 집사님의 둘째 정호산의 헌아식이 자모실에서 있었습니다.
김시진 목사님께서 예배를 통해 호산이가 예수님처럼 하나님 앞에서 키와 지혜가 자라길
축복해 주셨습니다.
다에리와 호산이가 예루살렘 성전의 두 기둥 야긴과 보아스처럼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