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올해 주말 12 다락방에 주신 큰 선물, 최용기-김은 집사님의 첫째 딸 인애가 교회에 첫 출석을 했습니다!
이정민 교구목사님의 축복말씀을 또랑또랑한 눈망울로 처음부터 끝까지 경청하는 인애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모두 감동받았습니다.
목사님께서 올해 헌아식 중 가장 많은 선물을 받았다고 하셨는데 과연 인애는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 주말 12 다락방 사랑받는 막둥이 입니다!
내년에도 하나님께서 새로남교회를 축복하셔서 다락방 식구들의 기도와 간구의 응답으로 많은 새생명의 축복을 누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