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가입한 윤충한 집사를 열심히^^ 환영하는 집사님들 <많은 활동 부탁해요>




오늘 경기네 화이팅 넘치는 게임 운영 좋았어요 무엇이 그리도 아쉬웠나요?




미리부터 우승은 우리의 것 이라고 V자를 그리며, 단합을 과시하는 양박,




예비 **로님 진한 포즈가 일품 입니다.




게임돌이 집사님의 공은 무시할 수 가 없어요 느리면서 빠른 발리 일품입니다




어깨 수술이 후 더 파워풀한 집사님 화 이팅




새로남의 든든한 일꾼 내년을 기다려도 될까요^^ 부탁해요 ㅋㅋ




새로남 테니스의 좌장으로 든든한 버팀목 장로님 건강미가 넘침니다




영원한 콤비^^ 넘 좋아요




세상에서 제일 빠른 사나이 그리고 부지런한 그를 누가 이기랴 ㅎㅎ 포즈 귀여워요^^




영원한 파트너 할까요 그럼 무적인데


새로남테니스 5월례회가 14일 토요일 오전8:00~12:30 충대 테니스코트에서 18명의 회원이 모여 서로의 실력을
나누며 주안에서 형제의 교재를 픙성히 누리는 시간이였다. 새롭게 회원에 가입한 "윤 충한" 집사와 함께한 이번 월례대회는 봄의 계절이 주는 녹색의 싱그러움이 한층더 마음을 가볍게 했지만 서로간의 경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승부로 어느때 보다 치열한^^ 대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