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전체 미화를 담당하시는 권사님, 집사님들께 축복과 사랑을 드립니다.
저희는 잠시 잠깐씩 도우미로 출연을 하였지만, 두주 이상을 매일 종일토록
교회 곳곳을 아름답게 장식 하셨습니다. 정말 그 분들의 정성과 맘 담은 섬김은
천국에서 해 같이 빛 날 것입니다.
성탄 트리와 장식을 위해 애쓰신 허꼭지권사님, 최재선권사님, 박미정집사님, 김경선집사님,,,,,
높은 곳과 무거운 짐들을 담당하신 황인규간사님,,,,,순간을 포착하여 아름답게
사진으로 남기시는 김지성간사님,,,,지금 떠오르는 분들,,
모두모두 감사와 축복을 드립니다. 앗~!! 이상진목사님께서도 높은 곳을 담당하셨군요.♥^^♥
성탄의 미니어쳐가 저렇게 만들어졌군요.^^ 수고하신 분들께 사랑과 축복을*^^*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아름답게 섬겨주시는 손길들....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올해 유난히 더 아름다워서 지나치면서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 추운 날 모두모두 너무 수고많으셧네요.
덕분에 오늘 크리스머스츄리 점등식이 더욱 더 빛났나 봅니다.
아름다운 교회,아름다운 섬김,아름다운 분들~~~하나님은혜로 감사 가득해요^^

해마다 성탄장식을 통해서 기쁨을 유통시키는 우리교회 환경미화 담당 권사님/집사님들과 여사역반집사님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겨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성탄의 기쁨이 온누리에 가득해 지길
소원합니다.

누군가의 수고와 헌신없이는 아름다운 성탄장식도 없었을 것인데--추운날에 손이 얼얼해 하시던 여러분들의
모습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성탄목 점등식이 그래서 더욱 빛난 시간이었겠지요?
성탄의 기쁨을 모두에게 전해주신 미화부 모든 여러분들과 애쓰신 분들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