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시는 모든 분들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여러분들의 손길이 있기에 새로남의 외연이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집사님들의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저는 일년에 손꼽을 정도로 자주 가보지는 못하지만, 집사님들의 헌신을 통하여
이곳에서 얻어지는 수익금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쓰여지고,
고객들에게 한결같이 따뜻한 미소로 맞아주시는 이름모를 여집사님들의 미소와
아늑한 공간은 우리교회의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더욱 맛있고 새로운 제품개발(?)로
찾아 오는 모든이에게 행복한 시간을 제공하는 새로남카페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매번 카페를 갈 때마다
마치 우리집에 온 것인냥
마음도 푸근해집니다.
섬기시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미소와 사랑의 섬김은
교회의 자랑이요,
수익금으로 장학금을 받는 많은 학생들의 밝은 미래라고 믿습니다.
작은 소자에게 물 한그릇 떠주는 마음으로
남모르는 곳에서 숨어서 봉사와 섬김을 실천하시는
카페 섬김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이용합니다. 수고하심에 하나님의 축복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떠올리면 카페의 추억이 많이 있습니다.
먼곳에서온 사랑하는 친구에게 따뜻한 아메리카노
휴일에와도 문이 열려 남편과 라떼한잔.
딸기딸기 노래하는 아들은 과일쥬스...
그리고 지난여름 어머님을 모시고 처음으로 카페에와 맛나는 요거트를..

이 수익금으로 또 귀한곳을 섬기니 감사이고
무엇보다 문에 들어서자마자 친절함과 미소로 늘 대해주시는 카페섬김의 귀한 집사님 권사님 형제자매!!!!!
모두 감사드립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뿐...
귀한 섬기는 손길과 마음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것입니다.
성령님의 동행하심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항상 충만하시길...

갈때마다. 뿌듯하고. 먹고 마실땐 흐뭇하고
지체님들과 아름다운 나눔과 교제의 공간이
섬기는 일에 동참한다는 기분이 너무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반갑게 맞아 주시는 환한 미소가 다시금 떠오릅니다. 늘 감사 드려요 *^^*

새가족 강의할 때마다 새로남카페 얘기를 했습니다.
많은 새가족들께서 교회에 대해 호감을 가지게 되는 이유 중 하나랍니다.
늘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빚을 많이 지고 삽니다.
한 해도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중 에도 특별한 시간 내셔서 섬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름다운 공간에서 웃음 친절, 베려, 삶의 활력,,,사랑의 눈빛들,,오고감이
더욱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권사님, 집사님, 젊은이 대학부, 청년부 형제 자매,,,섬기시는 분들께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교회에 까페가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새로남까페가 대전에서 소문난 장소가 된 것은 까페 봉사자들의 섬김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봉사자들의 섬김을 통해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지역 사회에 소중하게 쓰임받은 까페가 2013년에는 더욱 귀하게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