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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부서 할렐루야찬양대 M/T

2012.10.04 00:05

박성수 조회 수:2198

수목원 산책팀

용봉산 등산팀

산책팀과 등산팀이 합류 후 단체사진

10/3일 추석연휴의 끄트머리에
연중행사인 찬양대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두 팀으로 나누어 산책팀은 광천소재 그림이있는정원 이라는 수목원에
등산팀은 홍성 용봉산으로 다녀왔습니다.
좋은 교회와 좋은 찬양대와 좋은 동역자들 뿐 아니라
좋은 날씨와 좋은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더 새로운 모습으로 섬길 수 있는 찬양대 되기를 소원합니다.
지휘로 섬기시는 우상봉장로님을 비롯해서 반주, 스트링스
소프라노 테너 알토 베이스 모든 대원들과
묵묵히 보이지 않게 섬기시는 대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원들을
사랑합니다!
함께 섬김이 큰 기쁨이고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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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12.10.04 09:47

매주 은혜의 샘이 넘쳐나서 나에게도 은혜의 샘에서 헤엄치게 하시는 찬양대!! 멋집니다. 지휘자, 반주자, 목소리로 기악으로 섬기시는 모든분들 복받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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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녀

2012.10.04 09:56

하나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새힘 받아 돌아오는 찬양은 더 깊고, 넓고, 은혜의 강으로 나아갈 것 같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할렐루야 찬양대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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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유

2012.10.04 16:20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큰 은혜를 받은 하루였습니다.
우상봉장로님을 중심으로 모두가 하나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역에 쓰임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야유회 진행을 위해 애쓰신 박성수 총무님! 그리고 파트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
산행 안내를 맡으신 나종서 집사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찬양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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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

2012.10.04 17:05

너무도 함께 하고팠는데 설에 다녀오느라 불참해 아쉽습니다.
찬양은 내 영적상태의 거울이라 생각합니다.
나의 마음에 기쁨과 감사 그리고 은혜가 넘친다면 그대로
나의 입술을 통해 하나님과 모든 듣는 성도들에게 그대로 전달된다고
믿습니다. 모든 대원들 그리고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이
주일예배의 찬양을 통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멀리서 매주마다 찬양을 들으며 은혜받고 있는 해외찬양대원들도
있습니다. 모두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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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갑

2012.10.05 17:39

와우!!!!!!!!아름다운 산을 다녀오셨네요.
내 고향 홍성!!!
홍성의 명산!
홍성의 작은금강산이라고도하는 멋진곳예요.
늘 찬양대 총무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박성수 집사님의 사진도 작품이네요.
가을 단풍같이 울긋불긋한 찬양대원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멋있유^^
주일 찬양이 기대 됩니다.
할렐루야 찬양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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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원

2012.10.06 16:41

할~렐루야!
그림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 수목원 참으로 좋았고,
그 유명한 광천 토굴 젓깔 사와서 지금도 하얀 미밥에 대천 김에 싸서
한 입 넣어 먹으니, 이 맛 또한 좋았습니다.ㅋㅋ
그리고, 홍성 삼거리 갈비탕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니, 할~렐루야 감사의 찬양이 저절로 나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으로 올려 드릴 이번 주 찬양이 기대 됩니다.
준비 하시느라 애쓰신 총무님을 비롯한 각 파트장님들과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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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희

2012.10.19 22:27

그 새 얼마되지 않았는데 웬지 낮선 모습?
아! 그 날의 즐거움이 느껴지네요. 언제나 멋진 예수쟁이 할렐루야 대원님들~
은혜의 샘이 펑펑 솟는 2층 연습실, 예배의 찬양대석,
예수사랑에 한결같은 찬양대의 모습을
하나하나 가슴에 차곡히 쌓아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은혜의 찬양을 기대하며^^ 할렐루야 찬양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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