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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부서 3부 예배 안내위원
2014.12.15 10:12
▲ 오늘 가슴에 예쁜 브로치를 달고 안내하시는 분들을 보셨나요~
▲ 항상 미소로 여러분이 예배를 잘 드리고 가실수 있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우리는 3부 예배 안내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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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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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든 남자가 아니고
꽃을 단 안내위원들이 가슴에 단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는 더 업그레이드 된 예쁜 꽃을 손수 만드신
동료 여집사님의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3부 안내위원님들 한 해동안 수고하셧습니다. -
성탄의 꽃 포인세티아 리본을 단 3부 안내위원들 멋지죠 ㅎㅎ
작년에 이어 박신아 집사님께서 수작업으로 만드신 작품입니다.
꽃 리본을 단 안내위원들은 교회를 찾는 성도님들에게 화사한 미소로 맞이하여
편안하고 은혜로운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
세상에서 최고 멋진 포인세티아 입니다.. 안내위원의 사랑의 마음이 담겨있기때문에 더욱 더 아름답습니다. 외모도 출중하시지만 웃음으로 반갑게 맞아주시는 안내위원 여러분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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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꽃을 왜 달으셨을까 하면서 보니
아~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환한 얼굴로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예배안내위원을 통해서
예수님의 얼굴을 보는 것 같은 깊은 은혜가
더 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