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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부서 꽂 보다 아름다운 주차

2009.05.07 00:29

정창식 조회 수:3090

5월 가정의 달 특히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랫간만에 주차위원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삼천포와 황매산 등반을 통해 아름답게 핀 철쭉을 보면서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솜씨에 감탄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모두가 영육간에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일마다 섬기는 주차사역에 항상 동역하는 가족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모든것을 계획하고 준비하신 송두호 집사님과 간식을 준비하신 강행석 집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새로남 성도님들을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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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09.05.07 08:22

주일에는 인사하는 것 조차 미안할 절도로 바쁘신 집사님들!!!
그 헌신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꽃보다 남자! 꽃보다 주차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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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영

2009.05.07 10:37

지난주 제자반 훈련의 일환으로 주차사역을 잠시 해보았습니다만 정말 주차사역의 수고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비록 한달간 도와드리는 거지만 정말 더 열심히 해서 집사님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고 싶습니다.
최선 다하겠습니다~!!!^^
주차사역 집사님들의 흘리신 땀과 애쓰심을 주님 더 잘아시리라 믿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수고하시는 집사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오늘도 새로남교회의 기초를 더 튼튼히 다지는 밑거름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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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09.05.07 11:39

주차봉사 해본 분은 압니다! 얼마나 어렵고 인내와 사랑이 필요한 봉사라는 것을... 귀한 충성을 다하시는 주차위원 감사,감사 드립니다.. 정창식 집사님! 사진도 잘꾸며 주셔서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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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천

2009.05.07 23:14

정말 꽃보다 멋지신 주차위원님들 홧팅입니다.
꽃은 한때 피고 지지만 주차위원님들의 영혼과 표정은 사시사철 비가오나 눈이 오나 항상 활짝 미소짓기 때문이지요.
새로남 교회의 수준 높은 주차 사역을 통해 예배를 더욱 기쁘고 감사가 넘치게 만드시는 송두호 집사님, 김영환 집사님, 최무용 집사님(오늘은 우째 안보이시네요.^^), 박산우 집사님, 백덕렬 집사님, 서용무 집사님, 정창식 집사님, 안성범 집사님을 비롯한 모든 주차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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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옥

2009.05.08 18:37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군요 저도 꼭 함께하고 싶었는데 다락방 형편상 (순원가정에 자녀상)
참석하지 못해 정말 아쉬웠답니다
그래도 단합이 잘 되는것 같아 참 보기 좋습니다
부인 집사님들의 참여도가 더욱 빛이납니다
내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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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강선

2009.05.08 23:33

주차위원 여러분의 땀에 얼룩진 아름다운 모습에서
예배에 앞서 먼저 은혜를 얻습니다.
봉사의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천에 옮기기란 쉽지 않음을 우리는 알지요.
그러기에 솔선수범의 여러분들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감~사~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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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한

2009.05.09 18:09

저는 걸어서 교회를 가기 때문에 주차사역의 어려움에 대하여 잘 몰랐습니다.
그러나 지난 해 주일 밤 주차봉사를 해보니 정말 귀한 사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귀한 사역을 통하여 새로남 교회 품위를 세상 방방곡곡에
전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문경식 집사님!!!늘 건강하시고 사역훈련 잘 마치시고 아름다운 순장으로
귀한 하나님 사역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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