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갑 집사님과 13남 전도회 한분 한분 기둥같이 당당하신 분들임이 느껴집니다. 14남전도회와 1승1패 . 끝을 보아야죠 ??

13남전도의 태동을 기다려 봅니다. 송인갑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ㄷ

기대가 됩니다.
송집사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의 활약에 기대를 가져봅니다.
저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며 섬기겠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자리한 13전도회 동지들!
만남이 반가웠다.
어느덧 중견의 중후함과 책임지는 위치에 놓여진 자들의 묵직함
이런 모습들에서 약간의 아쉬움도 느껴졌다.
우리의 상징이었던 패기,야심찬 눈빛 이런것들이
조금 흐려지는듯 해서일까!
새로남의 13번째 형님들이여~
50대에 진입하기 전에 더욱 친해집시다.
이 시대의 희망
새로남의 486 동지들이여~
충성되고 믿음강하고, 능력있었던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처럼
마음이 민첩한 자
서로의 힘이 되는 자
되도록 교제하며 성장합시다.
새로운 얼굴들
많이 뵙게되어 좋고 환영합니다.
송인갑 회장님과 회장단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새로남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