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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 뒤를 수놓은 별들이 반짝이는 새벽이었습니다.




주일학교 사역자들의 찬양 인도로 예배는 시작되고..













남 1-6교구 특송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고등부 정민환 목사님




키 163, 몸무게 43의 여성이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 "사모님"이라고 대답하며 고등부 지도 목사님께 충성을 보였던, (물론 오답이었습니다) 윤 모군!








말씀 전하신 후 뜨겁게 기도회를 인도하시는 정 목사님!




기수들로 섬기신 주일학교 각 부서 부장님들..




자녀를 품에 안고 하나님 앞에 간구하다!




주일학교와 함께 하는 특별새벽부흥회 세 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등부를 담당하시는 정민환 목사님께서  말씀으로, 주일학교 사역자들께서 찬양으로 섬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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