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을 꿈꾸는 못된 교사가 있었습니다
그런 교사에게 아이들은 생명과 같았습니다.
절대로 놓을 수 없는...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이 아이들이 또 자라 믿음의 거목들이 되겠지요.
그런 사명감에 또 눈물을 쏟습니다. 럽앤럽 이 말의 유래는 제가 잘 모르지만
사랑에서 사랑이 이어져 믿음의 세대계승을 이루나 봅니다.
목사님 글구 모든 샘들 넘 고생하셨고 또 감사합니다.
샘들의 그 헌신과 열정이 한 알의 밀알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중등부 예람들이 오래만에 체육관에서 함께 모이게되니 새로운 기쁨과 힘이되었습니다.
김현웅 목사님과 우리 모든 선생님들의 열정과 헌신에
새로운 힘을 얻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중등부 예람 모두와 우리 선생님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