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새로남교회의 꿈나무들~~넘 반갑습니다.
무더운 날씨속에 열악하고 황무한 그 땅의 비전을 품고 다녀오신 여러분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정민환 목사님과 58명의 고등부와 교사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께로부터 너무 많은 것을 받아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처럼 영적 빈곤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알게 되어 오히려 우리가 더 불행하고 불쌍하게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 할 때도 있습니다. 그 땅을 가슴에 품고 부흥을 꿈꾸며 땅 끝까지 이르러 마지막 한명 까지도 주님께 돌아오게 해야 하는 우리들의 사명이 있기에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고등부가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왕 같은 제사장의 사명을 가지고 부모님의 신앙고백과 눈물의 기도로 모세와 같은 영적 지도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주님과 동행했던 영적 꿈장이 요셉처럼 민족의 복음화와 세계를 가슴에 품고 눈물의 선지자 느헤미야와 같이 개인과 가정, 나라와 민족의 무너진 예루살렘성벽의 재건을 위하여 그리고 학자 에스라처럼 말씀을 가르치고 훈련하는 훌륭한 영적 지도자가 많이 배출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러부~운~!!!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알~~~~라~뷰^&^ 짝~~~짝~~~~~~짝~!!!

얼마나 고생했을지, 얼마나 울었을지, 얼마나 기뻤을지 눈에 훤합니다. 정목사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 선생님들도 고생 많으셨구요. 이번 여행을 통하여 고등부 아이들의 마음에 위대한 소망이 생겨났으리라 믿습니다. 고등부 화이팅!

땀흘리는 수고로 영육이 성장하였을 예람들을 생각하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정민환 목사님과 김현철 부장님 그리고 선생님들의 섬김과 사랑이 별같이 빛이 납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고등부 단기선교 비전트립은 부모에게 참 많은 깨달음의 기회가 됨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하심은 놀랍고도 신기하며, 전지 전능하심이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시며 감사와 기쁨을~~ 넘치게 하십니다.
캄보디아 His School 의 어린이 사역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영혼구원의 소중함을
깨달아 하나님주신 각자의 꿈과 비전을 발견하게 될것을 믿습니다.
물질로 기도도 충만하게 지원해주시는 새로남 교회와 목사님과 부장집사님, 함께하신
선생님들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고등부 예람들~!! 무지사랑하는거 알지요???
저와 동명이신 한경희 사모님~!! 울 아이가 넘 좋아하네요.^^ 같은팀 지도하시느라
넘 애쓰시고 고생하쎴습니다. 모두모두 홧팅~!! 입니다. 사랑합니다.*^^*
정한철A, 한경희A 학부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