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이의 소중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아 주셨을 줄 믿습니다. 앞으로도 주일학교와 그로잉252를 통해 다음세대가 전인격적으로 성장해 나갈 줄 믿으며, 한국 교회와 열방의 역할 모범으로 쓰임 받는 저희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 이엘이의 마음이 너무나 귀하네요. 그 마음을 하나님이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 평생 존귀하게 쓰임받는 이엘이와 모든 새로남 주일학교 어린이들 되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귀한 마음에 도전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엘이가 다니엘과 같이 귀하게 사용하실줄 믿습니다!

와우~ 울 이엘이 말씀을 듣고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이렇게 순종했네요~^^ 
우리 아이들이 들은 말씀이 그 마음에 차곡 차곡 쌓이고 열매맺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마음이 따스해지는 편지네요. 배운 말씀 실천하는 이엘이가 하나님께 더욱 사랑받고 존귀하게 쓰임받는 아이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5세 아이의 귀한 마음과 선생님의 귀한고백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오병이어처럼 회복의 역사에 귀하게 사용되길 기도합니다. 두렙돈을 칭찬하셨던 예수님의 미소가 보이는듯합니다. 믿음의 부모님처럼 예수님 닮은 이엘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네요. 그로잉252 화이팅입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자신의 것을 주님께 드린 이엘이의 마음을 주님께서 정말 기뻐하셨을꺼에요~

이엘이의 삶과 가정을 통해서 주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

제 기억에는 아직 태명이 더 익숙한 우리 이엘이가 이렇게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편지를 쓴 것을 보니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하나님과 교회, 이웃 섬김에 힘쓰는 부모의 믿음이 이엘이에게 전하여져 이엘이가 더욱 하나님의 기뻐하는 자녀로 성장될 것을 기대합니다. 

이엘이가 이렇게 커서, 귀한 편지를 쓰니 넘 귀엽고 사랑스럽구나! 하나님의 귀한 딸 이엘아 무럭무럭 예쁘게 자라기를 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