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주일에

두번 째 배드민턴과 피구경기가 있었습니다^^
선수들은 더 향상된 실력으로 함께했는데요

틈틈히 연습하는 선수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오늘의 경기들이었습니다!

 

 

먼저, 배드민턴 경기는

오이팀(96또래&93또래)과 낀꼰팀(95또래&92또래)의 대결이었습니다.

 

 

 

 

 

 

 

 

 

 

 

접전을 이루는 경기였습니다!

보는 청년들도 흥미진진한 배드민턴이었습니다!

 

 

질 자신이 없는 낀꼰팀!

 

 

후에 피구경기가 이어졌습니다

천사팀(막내또래&94또래)과 낀꼰팀(95또래&92또래)가 대결했습니다.

 

 

피구는 자매들로만 구성되었는데 힘이 넘치고 매우 긴장감이 감도는 경기였습니다.

다음 경기도 매우 기대됩니다!

 

오늘 경기는

배드민턴 낀꼰vs오이  2:1

피구 천사vs낀꼰  2:0

 

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오이팀(96또래&93또래)

 

 

낀꼰팀(95또래&92또래)

 

천사팀(막내또래&94또래)

 

 

계속되는 '리그오브청삼'을 통해 또래끼리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같은 또래 안에 어색하고 낯선 공기가 감돌았었는데

함께 연습을 하고 같은 팀으로 응원과 경기를 하다보니 매우 친밀해졌습니다.

청년들이 한 사람 한 사람이 더욱 하나된 공동체를 느끼며 공동체성이 단단해지길 소망합니다.

이어서 그 동력으로 선한 영향력까지 끼칠 수 있는 청년3부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리그전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교제의 시간이 되도록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