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첫 번째 명령

마 4:18~20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명령

마 28: 18~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저희 청년 2부는 노방전도의 비전을 가지고 두 차례 노방전도에 나섰습니다.

#16년 11월 18일 노방전도

#노방찬양 나가기에 앞서 기도로 준비합니다.

#비가 살짝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밖으로 나가는 전도용사들!

#첫 노방찬양은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이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으로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지고 노방찬양 시작!

#사실 늦은 시간에 날씨도 안 좋아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몇몇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저희가 준비한 작은 선물과 전도지를 드리며 짧게나마 교회소개와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16년 12월 18일 노방전도..

# 노방전도 나가기 전 목사님의 인도로 모든 지체들이 기도로 준비합니다.

# 11월18일의 경험을 가지고 이번에는 젊은이들이 많이 다니는 욧골공원에서 노방찬양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 청년2부의 많은 지체들이 함께 자리에 나와서 찬양도 부르고 복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청년2부 찬무팀의 멋진 공연도 있었고..

# 귀한 은사를 가지신 분들이 섬겨주셨습니다.

#목사님의 인도하심 아래에 세상을 향하여 돌아서서 두 팔을 뻗고 축복하며 외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님을 믿으세요"

비록 저희가 준비한 것은 부족할지라도 이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두려움이 있을지라도 세상을 향하여 복음을 전할 때,

그 복음에 능력이 있어서 그 복음에 힘이 있어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는 확신이 생기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