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 한사람 귀히 보시고 귀히 보듬으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달려갈길을 끝까지 담대하게 걸어가는 여전도회분들이 되길 소망하며 1~20 여전도회의 모임속에서 열심히 사시는 선배님들의 모습을 닮아가려 부단히 노력할것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시간들이 지금처럼 열심으로 주 섬기는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사월에 함께한

1~20여전도회 연합예배가

그 어느때보다 은혜롭고 감사했습니다.

귀한 이원선전도사님의 힘있고 은혜로운 말씀은

저희 모두를 주님께 더 가까이 이끄는데

충분하였습니다.

회장님들의 섬김은 물론 예배의 자리를 함께 해주신

회원 한 분 한 분이 마치 열매맺은 포도송이처럼

귀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이렇게 건강한 교회에서 믿음의 교제를

함께 할 수 있음에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영광 주께 올려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20여전도회 연합예배를 위한 준비위원으로 섬기게 하시고 준비하는 동안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여전도회의 연합과 화합이 있는 은혜로운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찬양팀으로, 안내봉사로, 대표기도로 섬겨주시고 특별히 특송으로 섬겨주신 여전도회 회장님들과 지휘, 반주로 수고해 주신 두 권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영상, 사진촬영까지 우리의 모든 섬김들을 하나님께서는 기뻐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이원선전도사님의 짤막한 인생스토리가 담긴 찬양설교 또한 감동이었습니다. 

〈그대 그리고 나〉에서 〈하나님 그리고 나〉로 변화시키셨던 주님을 찬양합니다. 

다윗처럼, 사도바울처럼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만을 가장 높여 드리는 여전도회 모든 회원들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한분 한분 너무도 귀한 여전도회 회장님과 회원님들이 함께 모여 마음다해 찬양하고 마음모아 기도를 올려 드릴수 있었던

축복의 시간, 은혜의 시간, 

1~ 20여전도회 연합예배가

아직도 마음가운데 큰 기쁨과 감사함으로 남아 있습니다~!!

앞장서서 섬겨 주셨던 회장님들의 특송은 은혜와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특별히 사회로 섬겨주신 김명자A 권사님과

대표기도로 섬겨주신 김성미B 집사님,

이향숙A 권사님께서 이끌어주신 찬양단의 은혜로운 찬양,

특송지휘자, 반주자로  섬김을 다해주신 오연근 권사님과 전명숙 권사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신 많은 분들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1 ~ 20여전도회가

사랑하는 하나님앞에서, 우리 교회앞에서  

참된 봉사자, 헌신자, 기도자로 세워져

더욱 아름답고 존귀하게 쓰임받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전도회여 일어나라" 라는 구호에 남자 성도로서 많은 도전이 됩니다. ㅎㅎ

가정, 교회, 나라를 위하여 늘 기도하시는 여자 성도님들... 

한 가정의 엄마, 아내, 딸, 며느리, 할머니들이 계시기에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리스마 넘치시는 이원선 전도사님과 준비하신 임원진 등 모두 수고 많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