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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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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2부 이반젤리스트는 2월 14일(수)부터 2월 17일(토)까지 3박 4일 동안무주 반디청소년수련원에서 2024년 하계수련회를 진행했습니다. 박재은목사님께서는 만남, 뜻, 아버지, 낯섬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조직신학적인 관점에서 복음과 하나님, 그리스도인의 삶의 태도에 대해 깊이 있는 말씀을 듣는

시간이였습니다. 복음 안에서 다시 세워지는, 값지고 귀한 수련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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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모임과 GBS(Group Bible Study)는 마을장과 순장, 순원들이 친밀해 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말씀을 나누면서 올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소중한 마을 안에서, 서로 교제하며 즐거워 하였습니다. 또한 마을과 또래별 대항전을 통해 공동체 전체가 즐겁고 신나는 분위기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세상이 주는 즐거움과는 다른, 교회공동체에서만 누릴 수 있는 기쁨을 경험하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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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은 목사님께서는 4번의 집회를 통해 만남과 복음, 하나님, 삶의 방향에 대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만남과 복음
말씀을 만나고 있는 나와의 만남, 말씀에 순종하는 나와의 만남,

내가 얼마나 죄인임을 느끼는 나와의 만남, 헌신하는 나와의 만남 이 4가지의 만남을 통해 리는 복음을 만납니다.  복음은 인생 가운데 가장 만나야할 대상입니다.

이 만남이 시작되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가집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계신' 초월적인 분이시며,

'우리 아버지'로서 우리 안에 내재하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비밀을 우리에게 털어놓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지금 바로 이 순간에도 계속적으로 성경을 통해 말씀하고 계시며,  
설교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당신의 뜻과 비밀을 알려주길 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인식하면서 살아갈 때 하나님은 영광받으십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과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인식하며 살아가는 이반젤리스트가 되길 소망합니다.


삶의 방향
인간은 죄인입니다. 하지만 죄인된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한 의,

죄인에게는 낯선 예수그리스도가 들어오십니다.
우리 안에 익숙한 것들을 하나씩 비워내고

예수그리스도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낯선이가 우리 안에 들어온다면 삶도 낯설게 변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수련회 이후의 삶입니다. 삶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오랜 인내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와 함께 하시는  낯선이, 예수그리스도가 함께 하십니다.
세상에 익숙한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별되어

복음안에서 빛을 내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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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후 이동건 강도사님과 이반젤리스트 지체들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명이라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과 자신을 위해 기도하고 동역자를 위해 중보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복음안에서 세워져,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했습니다. 기도제목들이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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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의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은혜의 자리를 만들어주신 담임 목사님과 기도해 주시는 성도님들, 김재윤 부장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헌신과 기도를 받은 만큼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청년 그리스도인이 되길 다짐하겠습니다.

 

 

 

세상에 소망되길, 전도가 일상되길, 우리가 교회되길

새로남교회 화이팅! 이반젤리스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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