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조용한 섬김, 격려하는 사랑, 새로남의 전통 입니다. 두분 권사님.. 존경과 사랑을 마음에 담아..

카페에 가면 늘 환히 맞아주시는 권사님들이 계셔서 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
10년을 하루 같이 신실하셨던 그 삶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사님 두 분의 아름다운 미소가 제 입가에도 절로 미소짓게 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봉사자들의 섬김과 헌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사랑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전심으로 섬기시며, 교회 곳곳에 권사님들의 손길이
기쁨과 은혜로 본이 되심을 늘 감사드립니다.
더 잘 하기위해, 열정을 쏟으시는 권사님~~~
좀 더 많이 드리기 위해 맘 담으시는 권사님~~~
잘 배워서 감히 그 뒤 따라가보고싶습니다. 언제나 사랑드립니다.♥
새해에도 화이팅~!!하시고 주님의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happy New Year~~~~!!*^^*

카페의 구심점인 권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