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년들과 함께 카페 방문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장로님들의 귀한 섬김과 그런 장로님들, 대학부 고퀄을 격려하시는 담임목사님의 또 다른 섬김. 권사님과 집사님들의 섬김도 빼놓을 수 없지요. 우리 교회는 섬김의 교회라고 해도 좋을 듯합니다. 어른들의 섬김이 다음 세대에도 큰 본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 모습으로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입이 귀에 걸리도록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름다운 섬김 ..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아름다운 손입니다.
아름다운 섬김입니다.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