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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에 송촌1다락방 식구들이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연을 만끽했습니다.
김밥에, 건과류에, 한과에, 과일에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만개한 각양각색의 장미꽃과 웃음, 기쁨, 공유된 마음과 소통의 즐거움의 낙원이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여름의 별미인 냉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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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송촌1다락방 소풍(2008년 5월 24일 공주 금강산림박물관)
2008.05.26 08:45
계절의 여왕 5월에 송촌1다락방 식구들이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연을 만끽했습니다.
김밥에, 건과류에, 한과에, 과일에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만개한 각양각색의 장미꽃과 웃음, 기쁨, 공유된 마음과 소통의 즐거움의 낙원이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여름의 별미인 냉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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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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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5월에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과 얼마나 즐거웠을까!! 섬김 가득한 다과와 점심.. 낙원이라고 할 만합니다//송촌1다락방 한분한분의 영성과 사랑 그리고 섬김을 순장님을 통해 입이 닳도록 듣고 있습니다.사진으로 보니 역시나 아름답고 열정이 느껴집니다.. 순장님이 자랑하실 만 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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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2008.05.26 20:31
그 좋은 곳을 어떻게 갔남유~.
역시 능력맨 이성기 집사님이 계시니 가능하겠군요.
그런데, 딸랑 이 증명사진 한장이에유~.
어쨌든, 송촌1다락방 든든합니다. -
지대영
2008.05.31 08:28
좋은 계절, 좋은 장소에서 섬김과 만남의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 되었겠습니다. 사역훈련 때 토요기도모임을 이끄신 이성기집사님의 힘찬 기도 소리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사려깊은 섬김과 역동적인 영성이 풍성한 송촌 1 다락방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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