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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가을을 붙잡으며 샘머리 11다락방

2021.11.13 22:32

임대열 조회 수:358 추천:10

코로나 중에도 단풍은 여전히 예쁘고

주님은 산과 같아 언제나 그 자리에 계시니

 

미문이든, 어디든 앉은 자리서 일어나 뛰기도하고

걷기도하며 대면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는

치유와 회복넘어...임재와 부흥으로 자리로 가길 원합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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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야외 대면 모임이라

자매님들의 대화는 끊이질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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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각각 다락방을 위해 무언가 기여를 합니다.

간식 캐리어를 옮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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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식구들을 위해 현장 스케치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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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식구들 주기위해 

국수요리를 한다고 풀과 나무 젓가락을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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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어린 동생을 돌봅니다.

 

가을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함께할 믿음의 동역자들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성도의 어머니인 건강한 교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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