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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세종13] 최혜리 성도 개업 감사 예배
2022.08.23 21:57
8월 20일 세종13 다락방은
한영수 목사님을 모시고 ‘스카비피카’ 개업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방학동안 열심히 준비한 끝에 최혜리 성도님이 드디어 사장님이 되셨습니다.
FiKa는 스웨덴어로 ‘커피와 함께 하는 휴식 시간’을 의미하는데
바쁜 일상 중에 커피 한잔으로 지친 하루의 잠깐의 쉼이 되고
행복을 채워가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최혜리 성도 언니가 지었다고 합니다.
![[크기변환]6005FEE7-A431-49E7-839D-C4765A3E6A3A.jpeg](http://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916/744/001/cc6256c9b0352638ded201b7f9d5860d.jpeg)
![[크기변환]797C52BA-4DBC-4161-B94B-6054A31EF5DA.jpeg](http://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916/744/001/c07ca188a802c3aa5cca9eb52f17d50c.jpeg)
세종시 보람동 호려울마을7단지 상가 1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크기변환]C593D18F-F1D4-4BA8-8E8B-9AAB600C3DFB.jpeg](http://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916/744/001/e9267f5ce465f3650864cbba6cdd6807.jpeg)
![[크기변환]C058CBC1-9473-4D1B-9EC5-B543C20344D4.jpeg](http://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916/744/001/b39db9fb6a6a5e68e212996ac8dfacdc.jpeg)
방학중에도 다락방 식구들이 모두 나와서 오픈을 축하하고 격려하며
한영수 목사님을 통해 선포되어지는 말씀에 은혜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스카비피카’도 복음이 흘러가는 통로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크기변환]92481645-A4E5-4E7A-BA1C-9487F1B3BA88.jpeg](http://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916/744/001/1118fcf141547b2789ae15d4da10725b.jpeg)
예배 후 다락방 식구들과 함께 시그니처 메뉴(쌀휘낭시에)를 맛보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이 곳이 다락방 모임에 유용하게 사용될 줄 믿습니다.
![[크기변환]0E00E9A2-05DB-4BAE-9E65-EBA64AEF8650.jpeg](http://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916/744/001/803e64abdb9241b4097c21d00117e38a.jpeg)
![[크기변환]E83C0D18-11A5-4B56-ADB9-9476F98E14B5.jpeg](http://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916/744/001/8daa5f637a9cfcbcaddc3c2069fe52fc.jpeg)
![[크기변환]24FABE09-0C62-4C2E-8F93-A7E34516FE79.jpeg](http://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916/744/001/03df1637040b20a58a58a771aab70e99.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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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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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선
2022.08.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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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희
2022.08.24 09:16
방학 중 다락방 모든 식구들이 대면으로 함께 모여 개업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시는 귀한 말씀과 최혜리 성도님이 직접 만든 수제 음료와 디저트(맛집이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ㅎㅎ)로 영과 육이 풍성해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스카비피카"가 하나님 안에서 번창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로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
귀한 축복의 장소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의 근원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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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배
2022.08.24 15:26
그리스도의 향기 가득한 복된 공간으로 사용되어지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
카페 이름과 같이 오는 사람마다 쉼과 채움이 있는 귀한 장소가 되길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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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축하드립니다. 카페도 너무 예쁘고, 카페 이름도 너무 잘 지으셨네요.
하나님의 평강과 복이 스카비피카에 넘치길 기도합니다.
같은 동네인데 가끔 들러야겠네요~^^ -
축하드립니다
드보라 다락방 문권사를
통하여 소식들었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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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멋진 이름이네요. 개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최혜리 김정민 성도님의 사업장이 앞으로도 멋진 축복의 통로가 되어 많은이들의 영육을 살리는 복된 장소가 되길 기도합니다. 매주 은샘 기도회 드럼으로 섬겨주시는 김정민 성도님~ 감사드려요. "우리 은샘팀도 곧 피카할까요?" 두분을 더욱 기대합니다. 주안에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