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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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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구 2 다락방의 김정미G집사입니다.

"젠틀 유", 우리 유병덕순장님 순에는 레전더리한 "상영투어"전통이 있습니다~

작가님이신 조상영집사님의 천부적인 미적감각으로 엄선된 나들이지요~

 

하나님께서 폭염과 장마사이에 구름기둥으로 선선한 날씨를 만들어주신 복된 오늘,

저희의 "상영투어 시즌2"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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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팔선 이남에서 가장 최근 관광지가 된^^ 금산 출렁다리~ 트렌드에 민감하신 트민남 조상영 집사님의 추천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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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앙모하는 자~올라가..올라가"

한 계단, 한 계단 함께 오르시는 우리 다락방 식구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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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후덜덜한 이 높은곳을 정복한 우리 자랑스런 다락방 식구들^^

"하나님은 높은하늘에 계시지 아니하냐..보라"는 말씀을 실천하듯, 그렇게 하나님께

가까이 가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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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함께가서 출렁다리의 은총을 못받고 아래서 기다리며 사진을찍는 저희가정을 위해

한 순간도 외롭게 안하시려 이렇게 손인사도 보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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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행진하리니, 우리와 동행하자"

땅위에서도 하늘위에서도 그렇게 함께 걸어가는 우리 다락방식구들~

여호와께서 복을 내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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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지를 네게 주리라" 복된 말씀을 받으신 우리 멋진 이형선장로님과 김혜수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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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만드신 광대한 자연을 보면서

함께 그의 이름을 높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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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투어"는 식도락이 함께하는 풍성한 여행인데요~

오늘도 어김없이 집사님 취향처럼 고급진 금산의 맛집에서 풍요로운 저녁식사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점심식사는 늘 그래주시지만, 오늘도 넉넉히 섬겨주시는 이형선장로님과 김혜수권사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장로님~사랑의 플렉스~"

 

2부순서로는 "갓 상영"님께서 미리 섭외해두신 경치좋은 펜션에서

"젠틀 유"순장님의 아이디어였던 저희 여섯가정의 연예시절 사진을 나누며 

함께 그날의 은혜와 주님께서 순간순간 주셨던 위로하심과 인도하심을 나누는 시간이였습니다.

 

지금도 멋지시지만 청년의 때를 같이 나누게하시니

이 또한 복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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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권사님의 귀한 경험을 이렇게 저희는 말로 들어 알게하시니...부부생활의 지혜를 잔뜩 얻어가게 되어 감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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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도란 도란 각 가정에 부어주신 은혜와 웃음과 눈물의 이야기를 듣자하니

바로 여기가 주님께서 "자리를 펴고 준비해주신 큰 다락방"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마음이 따듯해졌습니다~

 

우리를 이렇게 다락방에 함께 몸 담을수있도록, 저희에게 건강과 허락해주신 오늘 하루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로남 모든 다락방에 이런 은혜와 기쁨이 늘 함께하길 저희 다락방도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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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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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들의 섬김은 어디까지인가요....ㅠ
가고오는 동안 허기지지않도록 챙겨주시는 간식과

믿음의 신앙선배를 따르도록 해주신 아빠들을 위한 기도노트와..엄마들을 위한 기도덧신..ㅠ

앞서가신 선배들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예수님과 걷도록 하겠습니다~

 

Editor's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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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금산에서 오는 때에 우리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였나요~"

 

God is love, our little upper room is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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